[디지털 광장] 귀여운 ‘손 뽀뽀’ 인사 날리는 아기 승무원

입력 2019.04.12 (06:50) 수정 2019.04.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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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선 기내 안에서 승무원 품에 안겨 있는 여자 아기!

승객들을 챙기는 승무원의 모습을 보더니, 덩달아 사람들을 향해 깜찍한 '손 뽀뽀'를 날립니다.

생후 19개월 된 아기 '브리튼'은 당시 여행 일정에 지친 엄마 대신, 잠시 승무원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는데요.

이런 상황이 낯설 법도 한데 오히려 승무원을 따라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아기!

이 귀여운 아기 승무원의 인사에 그동안 쌓인 승객들의 여독도 사르르 녹아내렸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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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귀여운 ‘손 뽀뽀’ 인사 날리는 아기 승무원
    • 입력 2019-04-12 06:59:04
    • 수정2019-04-12 07:05:32
    뉴스광장 1부
미국 국내선 기내 안에서 승무원 품에 안겨 있는 여자 아기!

승객들을 챙기는 승무원의 모습을 보더니, 덩달아 사람들을 향해 깜찍한 '손 뽀뽀'를 날립니다.

생후 19개월 된 아기 '브리튼'은 당시 여행 일정에 지친 엄마 대신, 잠시 승무원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는데요.

이런 상황이 낯설 법도 한데 오히려 승무원을 따라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아기!

이 귀여운 아기 승무원의 인사에 그동안 쌓인 승객들의 여독도 사르르 녹아내렸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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