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 기억식 오늘 안산에서 열려
입력 2019.04.16 (06:02)
수정 2019.04.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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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오늘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 유원지에서 열립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은혜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와 정당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에 있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는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오전 11시부터 열립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은혜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와 정당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에 있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는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오전 11시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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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5주기 기억식 오늘 안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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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06:03:24
- 수정2019-04-16 06:10:11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오늘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 유원지에서 열립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은혜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와 정당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에 있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는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오전 11시부터 열립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은혜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와 정당 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인천에 있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는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이 오전 11시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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