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4.27 (06:00) 수정 2019.04.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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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이틀째 무산…한국당 ‘장외 집회’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가 이틀째 무산됐습니다. 한국당은 오늘 광화문에서 2번째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개최합니다.

“푸틴 대통령 성명에 감사”…金 서둘러 귀국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반응이 나왔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회담을 마친 김 위원장은 어제 서둘러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비핵화 협상 난항’

오늘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았습니다. 한반도 평화선순환 구조는 정착됐지만, 비핵화 협상 난항 속에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약 혐의’ 박유천 구속…‘증거인멸’ 우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체로 맑아…내일 곳곳에 ‘비 내릴 듯’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새벽에, 충청 지방은 오전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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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7 06:01:10
    • 수정2019-04-27 06:04:17
    뉴스광장 1부
패스트트랙 이틀째 무산…한국당 ‘장외 집회’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가 이틀째 무산됐습니다. 한국당은 오늘 광화문에서 2번째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개최합니다.

“푸틴 대통령 성명에 감사”…金 서둘러 귀국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반응이 나왔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회담을 마친 김 위원장은 어제 서둘러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비핵화 협상 난항’

오늘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았습니다. 한반도 평화선순환 구조는 정착됐지만, 비핵화 협상 난항 속에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약 혐의’ 박유천 구속…‘증거인멸’ 우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체로 맑아…내일 곳곳에 ‘비 내릴 듯’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새벽에, 충청 지방은 오전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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