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9.05.10 (06:58) 수정 2019.05.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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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결의 위반 가능성”…“심각하게 주시”

북한이 어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탄도미사일일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4시간 30분 조사…“혐의 대부분 부인”

어제 공개 소환된 김학의 전 차관이 14시간 30분 동안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 대표 회동 제안…“일자리 목표 상향”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KBS 특집 대담에서 대북식량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올해 일자리 목표는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 시작…“시진핑 친서 받아”

미중 무역협상단이 워싱턴에서 만나 벼랑 끝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친서를 보내왔다고 밝혀 협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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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0 06:59:03
    • 수정2019-05-10 07: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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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결의 위반 가능성”…“심각하게 주시”

북한이 어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탄도미사일일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4시간 30분 조사…“혐의 대부분 부인”

어제 공개 소환된 김학의 전 차관이 14시간 30분 동안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 대표 회동 제안…“일자리 목표 상향”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KBS 특집 대담에서 대북식량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올해 일자리 목표는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 시작…“시진핑 친서 받아”

미중 무역협상단이 워싱턴에서 만나 벼랑 끝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친서를 보내왔다고 밝혀 협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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