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5.19 (21:00) 수정 2019.05.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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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위 8개월 째 표류…여야는 “네 탓”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이 끝났지만 오늘도 정치권에선 날선 공방만 계속됐습니다. 특별법 시행 8개월이 지났는데도 진상규명위는 출범도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 첫 사장급 소환…‘윗선’ 겨냥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를 소환했습니다. 사장급 인사 소환은 이번이 처음으로 검찰의 칼 끝이 윗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국가대표가 성폭행”…기소유예?

한 여성이 10년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들은 기소유예로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고, 지금도 국가대표입니다.

반달가슴곰 또 인공수정으로 새끼 낳아

지리산 반달가슴곰이 인공수정 번식에 또 성공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새끼 곰 3마리를 포함해 이제 지리산의 반달가슴곰은 64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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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5-19 2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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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위 8개월 째 표류…여야는 “네 탓”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이 끝났지만 오늘도 정치권에선 날선 공방만 계속됐습니다. 특별법 시행 8개월이 지났는데도 진상규명위는 출범도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 첫 사장급 소환…‘윗선’ 겨냥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를 소환했습니다. 사장급 인사 소환은 이번이 처음으로 검찰의 칼 끝이 윗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국가대표가 성폭행”…기소유예?

한 여성이 10년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들은 기소유예로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고, 지금도 국가대표입니다.

반달가슴곰 또 인공수정으로 새끼 낳아

지리산 반달가슴곰이 인공수정 번식에 또 성공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새끼 곰 3마리를 포함해 이제 지리산의 반달가슴곰은 64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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