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국 중부 홍수로 최소 16명 사망
입력 2019.06.04 (07:29)
수정 2019.06.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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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이어진 도로와 농경지가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수면 위로 보이는 비행기 격납고 지붕이 이곳이 공항 활주로임을 알려줍니다.
폭우와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을 덮치면서 강이 범람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미주리와 아칸소, 일리노이 주 일대가 주택과 건물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면 위로 보이는 비행기 격납고 지붕이 이곳이 공항 활주로임을 알려줍니다.
폭우와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을 덮치면서 강이 범람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미주리와 아칸소, 일리노이 주 일대가 주택과 건물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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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국 중부 홍수로 최소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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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07:41:43
- 수정2019-06-04 08:31:44
강을 따라 이어진 도로와 농경지가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수면 위로 보이는 비행기 격납고 지붕이 이곳이 공항 활주로임을 알려줍니다.
폭우와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을 덮치면서 강이 범람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미주리와 아칸소, 일리노이 주 일대가 주택과 건물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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