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기생충’ 관객 500만 돌파…배우들 ‘인증 사진’ 공개
입력 2019.06.07 (06:54)
수정 2019.06.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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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개봉 8일 만에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우들도 감사 인사를 손으로 적어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들까지 화제입니다.
기생충은 어제 낮 12시 47분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었고, 이후 자정까지 35만 명의 관객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기생충' 출연진은 감사 인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이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는데요.
종이에 적힌 배우들의 친필 인사를 보면 송강호 씨는 극 중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해 500만 돌파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고, 아들 역의 최우식 씨 등 다른 배우들도 재치 있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들도 감사 인사를 손으로 적어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들까지 화제입니다.
기생충은 어제 낮 12시 47분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었고, 이후 자정까지 35만 명의 관객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기생충' 출연진은 감사 인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이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는데요.
종이에 적힌 배우들의 친필 인사를 보면 송강호 씨는 극 중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해 500만 돌파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고, 아들 역의 최우식 씨 등 다른 배우들도 재치 있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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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기생충’ 관객 500만 돌파…배우들 ‘인증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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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07:04:37
- 수정2019-06-07 07:08:24
영화 '기생충'이 개봉 8일 만에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우들도 감사 인사를 손으로 적어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들까지 화제입니다.
기생충은 어제 낮 12시 47분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었고, 이후 자정까지 35만 명의 관객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기생충' 출연진은 감사 인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이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는데요.
종이에 적힌 배우들의 친필 인사를 보면 송강호 씨는 극 중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해 500만 돌파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고, 아들 역의 최우식 씨 등 다른 배우들도 재치 있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들도 감사 인사를 손으로 적어 인증샷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들까지 화제입니다.
기생충은 어제 낮 12시 47분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었고, 이후 자정까지 35만 명의 관객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기생충' 출연진은 감사 인사를 적은 종이를 들고 이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는데요.
종이에 적힌 배우들의 친필 인사를 보면 송강호 씨는 극 중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해 500만 돌파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고, 아들 역의 최우식 씨 등 다른 배우들도 재치 있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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