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제3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 민화 2천 점 전시
입력 2019.06.12 (06:55)
수정 2019.06.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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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가 내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립니다.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민화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거래하는 장터로서, 올해는 작가 3백여 명이 출품한 민화 2천여 점이 공개됩니다.
또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규리 씨의 작품과, 이지숙, 오채현 등 민화적 소재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현대 미술가들의 특별전이 있을 예정이며 주최 측은 이외에도 여름을 맞아 민화로 부채 만들기 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민화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거래하는 장터로서, 올해는 작가 3백여 명이 출품한 민화 2천여 점이 공개됩니다.
또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규리 씨의 작품과, 이지숙, 오채현 등 민화적 소재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현대 미술가들의 특별전이 있을 예정이며 주최 측은 이외에도 여름을 맞아 민화로 부채 만들기 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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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제3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 민화 2천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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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06:54:49
- 수정2019-06-12 07:10:39
제3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가 내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립니다.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민화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거래하는 장터로서, 올해는 작가 3백여 명이 출품한 민화 2천여 점이 공개됩니다.
또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규리 씨의 작품과, 이지숙, 오채현 등 민화적 소재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현대 미술가들의 특별전이 있을 예정이며 주최 측은 이외에도 여름을 맞아 민화로 부채 만들기 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민화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거래하는 장터로서, 올해는 작가 3백여 명이 출품한 민화 2천여 점이 공개됩니다.
또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규리 씨의 작품과, 이지숙, 오채현 등 민화적 소재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현대 미술가들의 특별전이 있을 예정이며 주최 측은 이외에도 여름을 맞아 민화로 부채 만들기 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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