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나치 만행 폭로’ 안네 프랑크의 90번째 생일
입력 2019.06.13 (07:28)
수정 2019.06.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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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 좁은 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만행을 일기를 통해 전 세계에 폭로한 네덜란드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숨어 살던 방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는 안네의 90번째 생일이었는데요.
학생들은 1942년 안네의 13번째 생일 당시 초대됐던 안네의 실제 반 친구들로부터 안네의 발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만행을 일기를 통해 전 세계에 폭로한 네덜란드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숨어 살던 방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는 안네의 90번째 생일이었는데요.
학생들은 1942년 안네의 13번째 생일 당시 초대됐던 안네의 실제 반 친구들로부터 안네의 발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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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나치 만행 폭로’ 안네 프랑크의 90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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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3 07:40:28
- 수정2019-06-13 07:42:44
학생들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 좁은 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만행을 일기를 통해 전 세계에 폭로한 네덜란드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숨어 살던 방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는 안네의 90번째 생일이었는데요.
학생들은 1942년 안네의 13번째 생일 당시 초대됐던 안네의 실제 반 친구들로부터 안네의 발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만행을 일기를 통해 전 세계에 폭로한 네덜란드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숨어 살던 방입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는 안네의 90번째 생일이었는데요.
학생들은 1942년 안네의 13번째 생일 당시 초대됐던 안네의 실제 반 친구들로부터 안네의 발자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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