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6.26 (06:00) 수정 2019.06.2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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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맛비…남해안·제주 최고 100mm

올해 첫 장맛비가 제주를 시작으로 오늘 밤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엔 1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올 장마는 예년보다 기간은 짧지만, 집중호우는 더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시점에 3차 회담”…실무협상 재개되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어느 시점에 만날 것이라며 3차 북미정상회담을 제안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실무협상을 통해 비핵화 접점을 찾자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철거하자 재설치…광화문 ‘천막 갈등’ 격화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 천막을 강제 철거하자 우리공화당이 다시 2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습니다. 서울시가 재철거 방침을 밝히면서 천막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오늘 하루 파업

국립병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이 1달에 한번 꼴로 주삿바늘에 찔리는 등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정규직화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하루 파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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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6 06:01:05
    • 수정2019-06-26 0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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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맛비…남해안·제주 최고 100mm

올해 첫 장맛비가 제주를 시작으로 오늘 밤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엔 1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올 장마는 예년보다 기간은 짧지만, 집중호우는 더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시점에 3차 회담”…실무협상 재개되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어느 시점에 만날 것이라며 3차 북미정상회담을 제안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실무협상을 통해 비핵화 접점을 찾자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철거하자 재설치…광화문 ‘천막 갈등’ 격화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 천막을 강제 철거하자 우리공화당이 다시 2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습니다. 서울시가 재철거 방침을 밝히면서 천막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오늘 하루 파업

국립병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이 1달에 한번 꼴로 주삿바늘에 찔리는 등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정규직화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하루 파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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