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언론인 부부가 SNS에서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진 신생아의 영상을 접한 뒤 이 아기를 직접 입양하기로 결정해 화젭니다.
남편은 트위터에서 벌거벗은채로 쓰레기더미 위에 누워 울부짖는 신생아 동영상을 발견했고, 트윗을 수소문해 아기의 행방을 수찾은 뒤 500km를 달려갔는데요.
트위터 덕에 상상도 못한 새 부모를 만나게 된 아기의 인생이 조금은 더 평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남편은 트위터에서 벌거벗은채로 쓰레기더미 위에 누워 울부짖는 신생아 동영상을 발견했고, 트윗을 수소문해 아기의 행방을 수찾은 뒤 500km를 달려갔는데요.
트위터 덕에 상상도 못한 새 부모를 만나게 된 아기의 인생이 조금은 더 평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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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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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13:41
- 수정2019-07-11 21:43:38
인도의 한 언론인 부부가 SNS에서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진 신생아의 영상을 접한 뒤 이 아기를 직접 입양하기로 결정해 화젭니다.
남편은 트위터에서 벌거벗은채로 쓰레기더미 위에 누워 울부짖는 신생아 동영상을 발견했고, 트윗을 수소문해 아기의 행방을 수찾은 뒤 500km를 달려갔는데요.
트위터 덕에 상상도 못한 새 부모를 만나게 된 아기의 인생이 조금은 더 평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남편은 트위터에서 벌거벗은채로 쓰레기더미 위에 누워 울부짖는 신생아 동영상을 발견했고, 트윗을 수소문해 아기의 행방을 수찾은 뒤 500km를 달려갔는데요.
트위터 덕에 상상도 못한 새 부모를 만나게 된 아기의 인생이 조금은 더 평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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