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500주년 맞는 쿠바 아바나의 명물 관광마차

입력 2019.07.13 (07:32) 수정 2019.07.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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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명물인 관광마차, 비수기를 맞아 이 명물도 운행이 뜸해졌습니다.

이 마차로 시간당 버는 돈은 20에서 30달러, 관광객이 줄면서 운전자 생활은 물론 말과 마차를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올해로 500주년을 맞는 아바나의 고풍스런 거리를 마차는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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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500주년 맞는 쿠바 아바나의 명물 관광마차
    • 입력 2019-07-13 07:34:03
    • 수정2019-07-13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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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명물인 관광마차, 비수기를 맞아 이 명물도 운행이 뜸해졌습니다.

이 마차로 시간당 버는 돈은 20에서 30달러, 관광객이 줄면서 운전자 생활은 물론 말과 마차를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올해로 500주년을 맞는 아바나의 고풍스런 거리를 마차는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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