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 조직원 살던 저택 경매 앞두고 공개
입력 2019.08.02 (10:45)
수정 2019.08.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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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마약 조직원이 살던 호화 저택이 경매를 앞두고 공개됐습니다.
지난 2007년 멕시코 당국이 범죄자인 집주인을 체포한 뒤 압수한 4층짜리 건물인데요.
약 59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멕시코 당국이 범죄자인 집주인을 체포한 뒤 압수한 4층짜리 건물인데요.
약 59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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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마약 조직원 살던 저택 경매 앞두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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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10:46:20
- 수정2019-08-02 10:52:05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마약 조직원이 살던 호화 저택이 경매를 앞두고 공개됐습니다.
지난 2007년 멕시코 당국이 범죄자인 집주인을 체포한 뒤 압수한 4층짜리 건물인데요.
약 59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멕시코 당국이 범죄자인 집주인을 체포한 뒤 압수한 4층짜리 건물인데요.
약 59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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