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파리 납 오염 우려 계속

입력 2019.08.09 (07:28) 수정 2019.08.09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한 사람들이 땅에 접착제를 뿌립니다.

운동장에 흩어져 있을지 모르는 납 입자를 모으기 위해서인데, 이곳은 파리에 있는 한 초등학교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때 골조에 쓰인 납 400톤이 녹아내려 납 오염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염 제거가 빨리 잘 돼서 아이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파리 납 오염 우려 계속
    • 입력 2019-08-09 07:30:24
    • 수정2019-08-09 07:32:27
    뉴스광장
보호장구를 착용한 사람들이 땅에 접착제를 뿌립니다.

운동장에 흩어져 있을지 모르는 납 입자를 모으기 위해서인데, 이곳은 파리에 있는 한 초등학교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때 골조에 쓰인 납 400톤이 녹아내려 납 오염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염 제거가 빨리 잘 돼서 아이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