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스포츠 기자는 극한 직업?

입력 2019.08.13 (20:45) 수정 2019.08.13 (2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야구장 생중계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기자!

꼬마들 환호성 때문에 멘트 소리를 높여보지만 잘 들리지 않습니다.

TV카메라를 본 아이들은 흥분한 나머지 소리를 지르고,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급기야 기자는, 장난스레 엄마를 부르며 아이들에게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스포츠 기자는 극한 직업?
    • 입력 2019-08-13 20:44:55
    • 수정2019-08-13 20:48:01
    글로벌24
그런가하면 야구장 생중계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기자!

꼬마들 환호성 때문에 멘트 소리를 높여보지만 잘 들리지 않습니다.

TV카메라를 본 아이들은 흥분한 나머지 소리를 지르고,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급기야 기자는, 장난스레 엄마를 부르며 아이들에게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