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아기에 젖병 물린 뉴질랜드 국회의장
입력 2019.08.23 (07:29)
수정 2019.08.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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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회에서 일어난 훈훈한 장면 보실까요?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이 분, 트레버 맬러드 국회의장입니다.
회의를 주재하며 동료 의원의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봤습니다.
의장은 VIP 한 명이 와서 자신과 함께 의장 자리에 앉았다는 글도 남겼는데, 2년쯤 전에도 동료 의원의 아기를 안고 회의를 진행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이 분, 트레버 맬러드 국회의장입니다.
회의를 주재하며 동료 의원의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봤습니다.
의장은 VIP 한 명이 와서 자신과 함께 의장 자리에 앉았다는 글도 남겼는데, 2년쯤 전에도 동료 의원의 아기를 안고 회의를 진행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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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기에 젖병 물린 뉴질랜드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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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07:33:24
- 수정2019-08-23 07:43:14
뉴질랜드 국회에서 일어난 훈훈한 장면 보실까요?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이 분, 트레버 맬러드 국회의장입니다.
회의를 주재하며 동료 의원의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봤습니다.
의장은 VIP 한 명이 와서 자신과 함께 의장 자리에 앉았다는 글도 남겼는데, 2년쯤 전에도 동료 의원의 아기를 안고 회의를 진행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이 분, 트레버 맬러드 국회의장입니다.
회의를 주재하며 동료 의원의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봤습니다.
의장은 VIP 한 명이 와서 자신과 함께 의장 자리에 앉았다는 글도 남겼는데, 2년쯤 전에도 동료 의원의 아기를 안고 회의를 진행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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