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브라질 아마존 산불 진압에 군 병력 투입
입력 2019.08.26 (20:33)
수정 2019.08.26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3주 넘게 산불이 확산되자, 브라질이 군 병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습니다.
북부 7개 주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산불을 잡기 위해 4만 4천여 명의 군인과 3천 850만 헤알, 약 115억 원의 긴급 예산이 투입된다고 브라질 정부는 밝혔습니다.
북부 7개 주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산불을 잡기 위해 4만 4천여 명의 군인과 3천 850만 헤알, 약 115억 원의 긴급 예산이 투입된다고 브라질 정부는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브라질 아마존 산불 진압에 군 병력 투입
-
- 입력 2019-08-26 20:35:17
- 수정2019-08-26 20:58:03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3주 넘게 산불이 확산되자, 브라질이 군 병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습니다.
북부 7개 주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산불을 잡기 위해 4만 4천여 명의 군인과 3천 850만 헤알, 약 115억 원의 긴급 예산이 투입된다고 브라질 정부는 밝혔습니다.
북부 7개 주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산불을 잡기 위해 4만 4천여 명의 군인과 3천 850만 헤알, 약 115억 원의 긴급 예산이 투입된다고 브라질 정부는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