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먹기엔 너무 예술적인 과일 조각!

입력 2019.09.02 (10:54) 수정 2019.09.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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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의 결이 살아있는 새의 조각상.

사실은 예술가가 브로콜리의 줄기 부분을 깎아서 만든 겁니다.

노란 망고 과육에 예술가의 손길이 스치면 화려한 꽃이 피어나고, 아보카도는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조각하는 세계적인 요리 예술가, '다니엘 바라시'의 작품들입니다.

이렇게 예쁜데, 아까워서 먹을 수나 있을까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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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먹기엔 너무 예술적인 과일 조각!
    • 입력 2019-09-02 10:55:27
    • 수정2019-09-02 10:57:54
    지구촌뉴스
깃털의 결이 살아있는 새의 조각상.

사실은 예술가가 브로콜리의 줄기 부분을 깎아서 만든 겁니다.

노란 망고 과육에 예술가의 손길이 스치면 화려한 꽃이 피어나고, 아보카도는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조각하는 세계적인 요리 예술가, '다니엘 바라시'의 작품들입니다.

이렇게 예쁜데, 아까워서 먹을 수나 있을까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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