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사진 찍을 때 ‘브이’ 포즈 취했다가 정보 유출”
입력 2019.09.19 (20:31)
수정 2019.09.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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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을 찍을 때 '브이'자 포즈를 취했다가 개인정보를 도난당할 수 있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중국 상하이 정보보안협회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달로 브이자를 한 손가락이 나온 사진을 통해 지문을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범죄자들이 사진에서 추출한 정보를 토대로 지문 인식 기기나 결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하면서, 무심코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유돼 해커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사진 업로드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정보보안협회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달로 브이자를 한 손가락이 나온 사진을 통해 지문을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범죄자들이 사진에서 추출한 정보를 토대로 지문 인식 기기나 결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하면서, 무심코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유돼 해커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사진 업로드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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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20:32:41
- 수정2019-09-19 20:40:38
오늘은 사진을 찍을 때 '브이'자 포즈를 취했다가 개인정보를 도난당할 수 있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 자세히 살펴봅니다.
중국 상하이 정보보안협회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달로 브이자를 한 손가락이 나온 사진을 통해 지문을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범죄자들이 사진에서 추출한 정보를 토대로 지문 인식 기기나 결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하면서, 무심코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유돼 해커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사진 업로드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정보보안협회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달로 브이자를 한 손가락이 나온 사진을 통해 지문을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범죄자들이 사진에서 추출한 정보를 토대로 지문 인식 기기나 결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하면서, 무심코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유돼 해커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사진 업로드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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