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일본 아베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원해”
입력 2019.09.25 (20:30)
수정 2019.09.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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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북일 정상회담 의지를 또다시 피력했습니다.
[아베/일본 총리 :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하자고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 간 솔직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접근방식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날 아베 총리는 이슬람 국가, IS의 성노예로 고초를 겪은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만나,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베/일본 총리 :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하자고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 간 솔직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접근방식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날 아베 총리는 이슬람 국가, IS의 성노예로 고초를 겪은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만나,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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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일본 아베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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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5 20:30:41
- 수정2019-09-25 21:06:42
아베 일본 총리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북일 정상회담 의지를 또다시 피력했습니다.
[아베/일본 총리 :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하자고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 간 솔직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접근방식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날 아베 총리는 이슬람 국가, IS의 성노예로 고초를 겪은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만나,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베/일본 총리 :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하자고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 간 솔직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접근방식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날 아베 총리는 이슬람 국가, IS의 성노예로 고초를 겪은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만나, 분쟁 지역 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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