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생방송 중 들어온 아이…방송사고
입력 2019.10.10 (20:44)
수정 2019.10.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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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BBC와 화상인터뷰를 진행하던 부산대학교 로버트 켈리 교수의 아이들이 화면에 해맑게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죠.
이번엔 미국 NBC 뉴스 스튜디오입니다.
앵커 코트니 큐브가 터키의 시리아 침공 속보를 전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앵커인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팔을 뻗는데요.
[코트니 큐브/NBC 뉴스 앵커 : "죄송합니다. 생방송 중인데 우리 아이가 왔네요."]
방송은 곧 자료화면으로 넘어가며 앵커는 침착하게 보도를 이어나갔습니다.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며 워킹맘 앵커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엔 미국 NBC 뉴스 스튜디오입니다.
앵커 코트니 큐브가 터키의 시리아 침공 속보를 전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앵커인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팔을 뻗는데요.
[코트니 큐브/NBC 뉴스 앵커 : "죄송합니다. 생방송 중인데 우리 아이가 왔네요."]
방송은 곧 자료화면으로 넘어가며 앵커는 침착하게 보도를 이어나갔습니다.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며 워킹맘 앵커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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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생방송 중 들어온 아이…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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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20:44:12
- 수정2019-10-10 20:47:24
작년 BBC와 화상인터뷰를 진행하던 부산대학교 로버트 켈리 교수의 아이들이 화면에 해맑게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죠.
이번엔 미국 NBC 뉴스 스튜디오입니다.
앵커 코트니 큐브가 터키의 시리아 침공 속보를 전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앵커인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팔을 뻗는데요.
[코트니 큐브/NBC 뉴스 앵커 : "죄송합니다. 생방송 중인데 우리 아이가 왔네요."]
방송은 곧 자료화면으로 넘어가며 앵커는 침착하게 보도를 이어나갔습니다.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며 워킹맘 앵커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엔 미국 NBC 뉴스 스튜디오입니다.
앵커 코트니 큐브가 터키의 시리아 침공 속보를 전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앵커인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팔을 뻗는데요.
[코트니 큐브/NBC 뉴스 앵커 : "죄송합니다. 생방송 중인데 우리 아이가 왔네요."]
방송은 곧 자료화면으로 넘어가며 앵커는 침착하게 보도를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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