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일부터 최전방 야생 멧돼지 서식지에 저격 요원 배치
입력 2019.10.14 (17:12)
수정 2019.10.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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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군 당국이 최전방 일부 구간에 저격 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내일(15일)부터 최전방 GOP 철책 이남부터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사이 일부 구간에 야생멧돼지 저격 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비무장지대 내에서 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는 5마리로, 이 중 1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군 관계자는 "내일(15일)부터 최전방 GOP 철책 이남부터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사이 일부 구간에 야생멧돼지 저격 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비무장지대 내에서 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는 5마리로, 이 중 1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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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내일부터 최전방 야생 멧돼지 서식지에 저격 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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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4 17:15:04
- 수정2019-10-14 17:19:36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군 당국이 최전방 일부 구간에 저격 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내일(15일)부터 최전방 GOP 철책 이남부터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사이 일부 구간에 야생멧돼지 저격 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비무장지대 내에서 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는 5마리로, 이 중 1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군 관계자는 "내일(15일)부터 최전방 GOP 철책 이남부터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사이 일부 구간에 야생멧돼지 저격 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비무장지대 내에서 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는 5마리로, 이 중 1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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