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10.21 (18:58) 수정 2019.10.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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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영장 청구…입시·펀드 등 11개 혐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자녀 입시 의혹과 가족 사모펀드 의혹 등과 관련해 11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태풍 지나자 미세먼지…올 가을 첫 예비 저감 조치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에서 올 가을 첫 예비 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중국에서 난방이 본격화되는 다음달부턴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 잦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클로 사죄하라”…日 한국 무역흑자 25%↓

위안부 피해자 모독 논란 광고를 낸 일본계 업체 유니클로에 대해 대학생 단체들이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일본의 9월 대:한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보다 25%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유기견 사체가 비료·사료 원료로 불법 사용

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한 유기견 사체가 제주에서 비료나 사료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엄연한 불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원료로 사용된 사체가 무려 13톤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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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1 18:53:21
    • 수정2019-10-21 19:00:59
    뉴스 7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입시·펀드 등 11개 혐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자녀 입시 의혹과 가족 사모펀드 의혹 등과 관련해 11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태풍 지나자 미세먼지…올 가을 첫 예비 저감 조치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에서 올 가을 첫 예비 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중국에서 난방이 본격화되는 다음달부턴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 잦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클로 사죄하라”…日 한국 무역흑자 25%↓

위안부 피해자 모독 논란 광고를 낸 일본계 업체 유니클로에 대해 대학생 단체들이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일본의 9월 대:한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보다 25%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유기견 사체가 비료·사료 원료로 불법 사용

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한 유기견 사체가 제주에서 비료나 사료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엄연한 불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원료로 사용된 사체가 무려 13톤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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