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신도림역서 테러 대응 훈련
입력 2019.10.29 (12:51)
수정 2019.10.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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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내 폭발물 테러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이 시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도림역과 인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군·경찰·소방 등 17개 관계기관 470여 명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하는 지하철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상황과 가까운 훈련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은 오후 3시 10분부터 약 10분간 중단될 예정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도림역과 인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군·경찰·소방 등 17개 관계기관 470여 명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하는 지하철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상황과 가까운 훈련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은 오후 3시 10분부터 약 10분간 중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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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3시 신도림역서 테러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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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9 12:53:46
- 수정2019-10-29 12:59:01
오늘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내 폭발물 테러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이 시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도림역과 인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군·경찰·소방 등 17개 관계기관 470여 명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하는 지하철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상황과 가까운 훈련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열차 운행은 오후 3시 10분부터 약 10분간 중단될 예정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도림역과 인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군·경찰·소방 등 17개 관계기관 470여 명과 시민 60여 명이 참여하는 지하철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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