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9.10.30 (06:57) 수정 2019.10.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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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에 전략 자산 포함”·“600억 달러 내야”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전략자산의 전개 비용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이 손해보는 거래라며, 한국이 1년에 600억 달러는 내야한다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美 민주, ‘트럼프 탄핵 조사’ 결의안 발의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절차를 공식화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미 하원의 탄핵 조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에 불리한 증언이 나왔습니다.

비정규직 12년 만에 최고…“조사 방식 차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의 36.4%로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조사 방식이 변경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고용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행 중 BMW 차량에서 이틀 연속 화재

그제 저녁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에서 BMW 차량에 불이 난데 이어 어제 저녁에도 경기도 성남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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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30 06:59:15
    • 수정2019-10-30 0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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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에 전략 자산 포함”·“600억 달러 내야”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전략자산의 전개 비용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이 손해보는 거래라며, 한국이 1년에 600억 달러는 내야한다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美 민주, ‘트럼프 탄핵 조사’ 결의안 발의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절차를 공식화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미 하원의 탄핵 조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에 불리한 증언이 나왔습니다.

비정규직 12년 만에 최고…“조사 방식 차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의 36.4%로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조사 방식이 변경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고용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행 중 BMW 차량에서 이틀 연속 화재

그제 저녁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에서 BMW 차량에 불이 난데 이어 어제 저녁에도 경기도 성남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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