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추방 北 주민들 탔던 선박도 북측에 인계”
입력 2019.11.08 (19:17)
수정 2019.11.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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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도피하던 중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추방한 데 이어 이들이 탔던 선박도 오늘 오후 북측으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민간 선박으로 길이 15미터 정도의 17톤급 선박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 동료 선원 16명을 숨지게 하고 도피하다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습니다.
이 배는 민간 선박으로 길이 15미터 정도의 17톤급 선박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 동료 선원 16명을 숨지게 하고 도피하다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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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추방 北 주민들 탔던 선박도 북측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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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8 19:19:26
- 수정2019-11-08 19:31:20
통일부는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도피하던 중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추방한 데 이어 이들이 탔던 선박도 오늘 오후 북측으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민간 선박으로 길이 15미터 정도의 17톤급 선박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 동료 선원 16명을 숨지게 하고 도피하다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습니다.
이 배는 민간 선박으로 길이 15미터 정도의 17톤급 선박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 동료 선원 16명을 숨지게 하고 도피하다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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