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대북 무력 사용할 수도”
입력 2019.12.03 (20:30)
수정 2019.1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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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북한에 대한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하는데, 앞으로 지켜보겠다면서 덧붙인 말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으면서, 북한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어떤 결단을 내릴지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하는데, 앞으로 지켜보겠다면서 덧붙인 말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으면서, 북한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어떤 결단을 내릴지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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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대북 무력 사용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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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20:31:13
- 수정2019-12-03 20:57:17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북한에 대한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하는데, 앞으로 지켜보겠다면서 덧붙인 말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으면서, 북한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어떤 결단을 내릴지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하는데, 앞으로 지켜보겠다면서 덧붙인 말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백두산 삼지연을 찾으면서, 북한이 미국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어떤 결단을 내릴지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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