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수단 공장 대형 화재…최소 23명 숨져
입력 2019.12.04 (07:28)
수정 2019.12.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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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있는 한 타일 생산공장에서 현지시간 3일 불이나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화재는 큰 폭발과 함께 발생했으며 공장 주변의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수단 정부는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다며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화재는 큰 폭발과 함께 발생했으며 공장 주변의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수단 정부는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다며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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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수단 공장 대형 화재…최소 2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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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07:30:26
- 수정2019-12-04 07:34:12
아프리카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있는 한 타일 생산공장에서 현지시간 3일 불이나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화재는 큰 폭발과 함께 발생했으며 공장 주변의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수단 정부는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다며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화재는 큰 폭발과 함께 발생했으며 공장 주변의 상공은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수단 정부는 이 화재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다며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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