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로마로 간 영화 속 괴물들
입력 2019.12.11 (07:27)
수정 2019.12.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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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해 커다랗고 독특한 E.T의 눈은 고양이의 눈을 베껴서 만들었습니다.
킹콩과 에일리언까지 오스카상 3개를 거머쥔 이 괴물 주인공들이 로마의 한 전시장에 모였습니다.
특수효과 아티스트 카를로 람발디의 장인 정신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탄생한 친근한 괴물들은 다음달 6일까지 로마의 한 상설전시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킹콩과 에일리언까지 오스카상 3개를 거머쥔 이 괴물 주인공들이 로마의 한 전시장에 모였습니다.
특수효과 아티스트 카를로 람발디의 장인 정신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탄생한 친근한 괴물들은 다음달 6일까지 로마의 한 상설전시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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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로마로 간 영화 속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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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1 07:32:01
- 수정2019-12-11 07:35:34
얼굴에 비해 커다랗고 독특한 E.T의 눈은 고양이의 눈을 베껴서 만들었습니다.
킹콩과 에일리언까지 오스카상 3개를 거머쥔 이 괴물 주인공들이 로마의 한 전시장에 모였습니다.
특수효과 아티스트 카를로 람발디의 장인 정신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탄생한 친근한 괴물들은 다음달 6일까지 로마의 한 상설전시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킹콩과 에일리언까지 오스카상 3개를 거머쥔 이 괴물 주인공들이 로마의 한 전시장에 모였습니다.
특수효과 아티스트 카를로 람발디의 장인 정신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탄생한 친근한 괴물들은 다음달 6일까지 로마의 한 상설전시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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