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23일 베이징서 한중 정상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입력 2019.12.19 (19:04) 수정 2019.12.19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 간 회담은 6월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6개월 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23일 베이징서 한중 정상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 입력 2019-12-19 19:07:40
    • 수정2019-12-19 19:09:13
    뉴스 7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 간 회담은 6월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