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줄기 세포를 이용해 만든 살아있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연구진은 "비록 1mm도 않되는 크기지만 완전히 새롭고 살아 있으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공 유기체"라고 말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거나 혈관 플라크 제거 등 환경 의료 부분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생체로봇이어서 윤리적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생체로봇이기 때문에 해낼 수 있는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됩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연구진은 "비록 1mm도 않되는 크기지만 완전히 새롭고 살아 있으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공 유기체"라고 말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거나 혈관 플라크 제거 등 환경 의료 부분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생체로봇이어서 윤리적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생체로봇이기 때문에 해낼 수 있는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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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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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20:50:30
- 수정2020-01-14 20:57:46
개구리 줄기 세포를 이용해 만든 살아있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연구진은 "비록 1mm도 않되는 크기지만 완전히 새롭고 살아 있으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공 유기체"라고 말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거나 혈관 플라크 제거 등 환경 의료 부분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생체로봇이어서 윤리적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생체로봇이기 때문에 해낼 수 있는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됩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연구진은 "비록 1mm도 않되는 크기지만 완전히 새롭고 살아 있으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공 유기체"라고 말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거나 혈관 플라크 제거 등 환경 의료 부분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생체로봇이어서 윤리적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생체로봇이기 때문에 해낼 수 있는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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