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0.01.15 (11:59) 수정 2020.01.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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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30.1만 명↑…고용률 22년만 최고

지난해 취업자가 30만 천 명 늘며 2년 만에 30만 명대 증가를 회복했습니다. 12월 취업자는 50만 명 넘게 늘어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성폭행 의혹’ 가수 김건모 경찰 조사

가수 김건모 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한 유튜브 방송은 김 씨가 2016년 유흥업소 직원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고, 김 씨는 해당 직원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한미일 외교 연쇄회담…‘대북공조·파병’ 논의

미국에서 한미일 외교장관이 모여 연쇄회담을 벌였습니다. '대북 공조'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기자 눈] 올해 CES 화두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가 지난 주말 끝났습니다. 새로 마련한 '기자의 눈' 코너에서 현장을 취재한 박대기 기자와 함께 올해 CES의 화두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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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30.1만 명↑…고용률 22년만 최고

지난해 취업자가 30만 천 명 늘며 2년 만에 30만 명대 증가를 회복했습니다. 12월 취업자는 50만 명 넘게 늘어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성폭행 의혹’ 가수 김건모 경찰 조사

가수 김건모 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한 유튜브 방송은 김 씨가 2016년 유흥업소 직원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고, 김 씨는 해당 직원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한미일 외교 연쇄회담…‘대북공조·파병’ 논의

미국에서 한미일 외교장관이 모여 연쇄회담을 벌였습니다. '대북 공조'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기자 눈] 올해 CES 화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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