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청원, ‘윤석열 수사팀 해체말라’ 답변 기준 20만 넘어
입력 2020.01.15 (12:08)
수정 2020.0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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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6일 올라온 이 청원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21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개혁인데 요즘 검찰은 역사상 제일 잘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청와대 실세들이 가장 불편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또 "3대 부조리 수사팀이 해체된다면 국민들이 분노가 아니라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디 추미애 장관은 국민 대다수의 뜻을 헤아리길 충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6일 올라온 이 청원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21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개혁인데 요즘 검찰은 역사상 제일 잘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청와대 실세들이 가장 불편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또 "3대 부조리 수사팀이 해체된다면 국민들이 분노가 아니라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디 추미애 장관은 국민 대다수의 뜻을 헤아리길 충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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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국민청원, ‘윤석열 수사팀 해체말라’ 답변 기준 20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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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5 12:10:31
- 수정2020-01-15 19:45:52
'윤석열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6일 올라온 이 청원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21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개혁인데 요즘 검찰은 역사상 제일 잘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청와대 실세들이 가장 불편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또 "3대 부조리 수사팀이 해체된다면 국민들이 분노가 아니라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디 추미애 장관은 국민 대다수의 뜻을 헤아리길 충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6일 올라온 이 청원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21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개혁인데 요즘 검찰은 역사상 제일 잘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청와대 실세들이 가장 불편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또 "3대 부조리 수사팀이 해체된다면 국민들이 분노가 아니라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디 추미애 장관은 국민 대다수의 뜻을 헤아리길 충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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