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반신마비 장애인, 풀코스 마라톤 완주
입력 2020.01.16 (10:48)
수정 2020.01.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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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이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격려를 받으며 한 걸음씩 내디딘 30대 남성 '애덤 골리츠키'는, 33시간 50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격려를 받으며 한 걸음씩 내디딘 30대 남성 '애덤 골리츠키'는, 33시간 50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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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하반신마비 장애인, 풀코스 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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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0:50:03
- 수정2020-01-16 11:08:49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이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격려를 받으며 한 걸음씩 내디딘 30대 남성 '애덤 골리츠키'는, 33시간 50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격려를 받으며 한 걸음씩 내디딘 30대 남성 '애덤 골리츠키'는, 33시간 50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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