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왕실 독립’ 해리 왕자…이틀 만에 영국 떠나
입력 2020.01.22 (07:30)
수정 2020.01.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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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가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영국 왕실이 해리 왕자와 모든 공식적 관계를 끊겠다고 밝힌 지 이틀만에 고국인 영국을 떠난 것, 벌써부터 상징적 행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출국 직전엔 영국과 아프리카의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했는데 영국 왕실의 일원으로써 마지막 공무였습니다.
영국 왕실이 해리 왕자와 모든 공식적 관계를 끊겠다고 밝힌 지 이틀만에 고국인 영국을 떠난 것, 벌써부터 상징적 행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출국 직전엔 영국과 아프리카의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했는데 영국 왕실의 일원으로써 마지막 공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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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왕실 독립’ 해리 왕자…이틀 만에 영국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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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07:34:33
- 수정2020-01-22 07:36:31
영국 해리 왕자가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영국 왕실이 해리 왕자와 모든 공식적 관계를 끊겠다고 밝힌 지 이틀만에 고국인 영국을 떠난 것, 벌써부터 상징적 행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출국 직전엔 영국과 아프리카의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했는데 영국 왕실의 일원으로써 마지막 공무였습니다.
영국 왕실이 해리 왕자와 모든 공식적 관계를 끊겠다고 밝힌 지 이틀만에 고국인 영국을 떠난 것, 벌써부터 상징적 행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출국 직전엔 영국과 아프리카의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했는데 영국 왕실의 일원으로써 마지막 공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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