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25m 기둥 위 나무통에서 두 달 넘게 사는 괴짜 남성
입력 2020.01.23 (06:51)
수정 2020.01.2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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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5m 기둥 위에 설치된 나무통 하나!
그 안에서 내려오지 않고 벌써 두 달 넘게 살고 있는 괴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덜스트룸'에 사는 52세 잠수부 '버넌 크루거' 씨입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통신기기와 배수 시설을 갖춘 이 나무통 안에서 웅크려 자고 지인들이 올려주는 물과 음식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데요.
그가 고행에 가까운 이 생활을 선택한 이유!
바로 자신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스스로 깨기 위해섭니다.
그는 20여 년 전 친구의 제안으로 기둥 위 나무통에서 64일 동안 머물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지난 월요일 나무통 생활 67일째를 맞이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지만, 그는 이 생활을 좀 더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혀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내려오지 않고 벌써 두 달 넘게 살고 있는 괴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덜스트룸'에 사는 52세 잠수부 '버넌 크루거' 씨입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통신기기와 배수 시설을 갖춘 이 나무통 안에서 웅크려 자고 지인들이 올려주는 물과 음식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데요.
그가 고행에 가까운 이 생활을 선택한 이유!
바로 자신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스스로 깨기 위해섭니다.
그는 20여 년 전 친구의 제안으로 기둥 위 나무통에서 64일 동안 머물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지난 월요일 나무통 생활 67일째를 맞이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지만, 그는 이 생활을 좀 더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혀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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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25m 기둥 위 나무통에서 두 달 넘게 사는 괴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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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06:53:57
- 수정2020-01-23 06:59:30
지상 25m 기둥 위에 설치된 나무통 하나!
그 안에서 내려오지 않고 벌써 두 달 넘게 살고 있는 괴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덜스트룸'에 사는 52세 잠수부 '버넌 크루거' 씨입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통신기기와 배수 시설을 갖춘 이 나무통 안에서 웅크려 자고 지인들이 올려주는 물과 음식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데요.
그가 고행에 가까운 이 생활을 선택한 이유!
바로 자신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스스로 깨기 위해섭니다.
그는 20여 년 전 친구의 제안으로 기둥 위 나무통에서 64일 동안 머물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지난 월요일 나무통 생활 67일째를 맞이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지만, 그는 이 생활을 좀 더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혀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내려오지 않고 벌써 두 달 넘게 살고 있는 괴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덜스트룸'에 사는 52세 잠수부 '버넌 크루거' 씨입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통신기기와 배수 시설을 갖춘 이 나무통 안에서 웅크려 자고 지인들이 올려주는 물과 음식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데요.
그가 고행에 가까운 이 생활을 선택한 이유!
바로 자신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스스로 깨기 위해섭니다.
그는 20여 년 전 친구의 제안으로 기둥 위 나무통에서 64일 동안 머물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지난 월요일 나무통 생활 67일째를 맞이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지만, 그는 이 생활을 좀 더 계속할 생각이라고 밝혀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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