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관련 보건소 문서 유출 일부 확인”

입력 2020.02.03 (18:16) 수정 2020.02.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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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보건소 문건 유출과 관련해 경찰이 5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문서 유출을 일부 확인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에따라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5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와 접촉자 정보 등이 담긴 문서 사진이 온라인 상에 급속히 퍼져 보건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또 인터넷을 통해 퍼진 '신종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 2건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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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관련 보건소 문서 유출 일부 확인”
    • 입력 2020-02-03 18:16:04
    • 수정2020-02-03 18:20:21
    통합뉴스룸ET
'신종 코로나' 보건소 문건 유출과 관련해 경찰이 5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문서 유출을 일부 확인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에따라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5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와 접촉자 정보 등이 담긴 문서 사진이 온라인 상에 급속히 퍼져 보건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또 인터넷을 통해 퍼진 '신종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 2건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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