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20.02.10 (16:59) 수정 2020.02.10 (1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 美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관왕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습니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건 101년 한국영화 역사상 처음입니다.

日 크루즈선 확진자 130명…中 2차 확산 ‘긴장’

일본 크루즈선의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60명 추가돼모두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춘절 연휴가 끝난 중국은 2차 확산이 오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전세기 출발…국방어학원에서 임시 생활

정부가 내일 중국 우한에 3차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돌아온 교민들은 경기도 이천의 국방어학원을임시 생활 시설로 사용합니다.

산천어축제가 동물 학대?…논란 확산

강원도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가 동물 학대라는일부 지적에 대해 논란이 뜨겁습니다. 유명 인사들까지 가세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입력 2020-02-10 17:02:23
    • 수정2020-02-10 17:07:42
    뉴스 5
영화 ‘기생충’ 美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관왕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습니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건 101년 한국영화 역사상 처음입니다.

日 크루즈선 확진자 130명…中 2차 확산 ‘긴장’

일본 크루즈선의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60명 추가돼모두 130명으로 늘었습니다. 춘절 연휴가 끝난 중국은 2차 확산이 오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전세기 출발…국방어학원에서 임시 생활

정부가 내일 중국 우한에 3차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돌아온 교민들은 경기도 이천의 국방어학원을임시 생활 시설로 사용합니다.

산천어축제가 동물 학대?…논란 확산

강원도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가 동물 학대라는일부 지적에 대해 논란이 뜨겁습니다. 유명 인사들까지 가세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