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0.02.11 (06:00) 수정 2020.02.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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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봉준호 관심 급증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현지에선 봉준호 감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봉 감독은 당분간 미국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주요 뉴스…“세계 영화사 새로 썼다”

외신들도 일제히 기생충 수상은 세계의 승리이고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이 세계 영화사를 새로 썼다며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3차 전세기’ 오늘 출발…“국내 추가 확진자 없어”

중국 우한에 남은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세번째 전세기가 오늘 출발합니다. 국내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어제 하룻동안 추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잠복기 최장 24일”…시진핑 일선 첫 방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가 기존에 알려진 14일이 아니라 최장 24일에 이룰 수 있다고 중국 연구진이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처음으로 병원 등 일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 높아…남부 밤부터 비

강원과 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오늘밤 남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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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봉준호 관심 급증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현지에선 봉준호 감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봉 감독은 당분간 미국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주요 뉴스…“세계 영화사 새로 썼다”

외신들도 일제히 기생충 수상은 세계의 승리이고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이 세계 영화사를 새로 썼다며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3차 전세기’ 오늘 출발…“국내 추가 확진자 없어”

중국 우한에 남은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세번째 전세기가 오늘 출발합니다. 국내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어제 하룻동안 추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잠복기 최장 24일”…시진핑 일선 첫 방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가 기존에 알려진 14일이 아니라 최장 24일에 이룰 수 있다고 중국 연구진이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처음으로 병원 등 일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 높아…남부 밤부터 비

강원과 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오늘밤 남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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