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유영, 이제는 4회전 점프 도전!

입력 2020.02.12 (21:57) 수정 2020.02.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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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후 무려 11년 만에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유영이 최고난도인 4회전 점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은 지난 토요일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값진 은메달을 땄죠.

올림픽 금메달이 꿈인 유영은 다음 시즌엔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점프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였습니다.

[유영/피겨 국가대표 : "선수생활이 짧아져도 이제 모든 선수가 고난도 점프를 다 뛰다 보니까 제가 안 뛰면 제 목표를 이뤄갈 수 없으니까요.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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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간판 유영, 이제는 4회전 점프 도전!
    • 입력 2020-02-12 21:59:04
    • 수정2020-02-12 2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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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후 무려 11년 만에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유영이 최고난도인 4회전 점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은 지난 토요일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값진 은메달을 땄죠.

올림픽 금메달이 꿈인 유영은 다음 시즌엔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점프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였습니다.

[유영/피겨 국가대표 : "선수생활이 짧아져도 이제 모든 선수가 고난도 점프를 다 뛰다 보니까 제가 안 뛰면 제 목표를 이뤄갈 수 없으니까요.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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