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검은 마스크’ EDM 뮤지션 알렌 워커, 4월 내한 공연

입력 2020.02.13 (06:41) 수정 2020.02.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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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 DJ 겸 음악 프로듀서 '알렌 워커'가 오는 4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내한 공연을 합니다.

특유의 검은 후드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을 펼치는 알렌 워커는 2014년 발표한 '페이드'를 시작으로 여러 곡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EDM 음악계 대표 스타가 됐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선 2018년, 그룹 엑소 멤버 레이 씨와 함께 만든 노래가 가요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며 가요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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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검은 마스크’ EDM 뮤지션 알렌 워커, 4월 내한 공연
    • 입력 2020-02-13 06:45:09
    • 수정2020-02-13 06:59:28
    뉴스광장 1부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 DJ 겸 음악 프로듀서 '알렌 워커'가 오는 4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내한 공연을 합니다.

특유의 검은 후드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을 펼치는 알렌 워커는 2014년 발표한 '페이드'를 시작으로 여러 곡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EDM 음악계 대표 스타가 됐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선 2018년, 그룹 엑소 멤버 레이 씨와 함께 만든 노래가 가요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며 가요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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