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크루즈선 한국인 등 7명, 내일 국내 이송
입력 2020.02.18 (18:06)
수정 2020.02.18 (18: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일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국민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한 공군 3호기가 오늘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이들은 2주간 국립 인천공항검역소 안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한 공군 3호기가 오늘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이들은 2주간 국립 인천공항검역소 안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크루즈선 한국인 등 7명, 내일 국내 이송
-
- 입력 2020-02-18 18:07:43
- 수정2020-02-18 18:12:08
정부가 내일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국민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한 공군 3호기가 오늘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이들은 2주간 국립 인천공항검역소 안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한 공군 3호기가 오늘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오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이들은 2주간 국립 인천공항검역소 안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