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400년 미국 역사 상징 플리머스 바위 훼손
입력 2020.02.18 (20:46)
수정 2020.02.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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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미국 400년 역사를 상징하는 '플리머스 바위'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빨간색 페인트로 낙서를 해놓았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상륙한 걸 기념해 세운 유적인데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 플리머스 바위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만든 청교도 상륙 400주년 예술 작품들도 같은 낙서로 얼룩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빨간색 페인트로 낙서를 해놓았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상륙한 걸 기념해 세운 유적인데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 플리머스 바위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만든 청교도 상륙 400주년 예술 작품들도 같은 낙서로 얼룩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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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400년 미국 역사 상징 플리머스 바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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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20:52:04
- 수정2020-02-18 20:55:20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미국 400년 역사를 상징하는 '플리머스 바위'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빨간색 페인트로 낙서를 해놓았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상륙한 걸 기념해 세운 유적인데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 플리머스 바위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만든 청교도 상륙 400주년 예술 작품들도 같은 낙서로 얼룩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빨간색 페인트로 낙서를 해놓았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상륙한 걸 기념해 세운 유적인데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 플리머스 바위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만든 청교도 상륙 400주년 예술 작품들도 같은 낙서로 얼룩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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