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가요

입력 2020.02.19 (06:44) 수정 2020.02.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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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폴킴 씨의 히트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지난해 온라인에서 가장 사랑받은 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어제 오후 열린 제6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폴킴 씨의 이 곡은 함께 후보에 오른 아이유 씨의 '삐삐', 엑소의 '템포' 등을 제치고 '베스트 스트리밍 송'에 호명됐습니다.

저작권대상 시상식은 매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음악인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대중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를 뽑는 '베스트 스트리밍 송'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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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가요
    • 입력 2020-02-19 07:05:39
    • 수정2020-02-19 07:12:02
    뉴스광장 1부
가수 폴킴 씨의 히트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지난해 온라인에서 가장 사랑받은 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어제 오후 열린 제6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폴킴 씨의 이 곡은 함께 후보에 오른 아이유 씨의 '삐삐', 엑소의 '템포' 등을 제치고 '베스트 스트리밍 송'에 호명됐습니다.

저작권대상 시상식은 매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음악인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대중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를 뽑는 '베스트 스트리밍 송'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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