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우수’, 온화한 오후…동해안 건조주의보

입력 2020.02.19 (12:21) 수정 2020.02.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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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우수 절기입니다.

우수 절기답게 추위가 풀리고 기온이 크게 올라 낮엔 온화하겠습니다.

동해안지역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수 절기인 오늘은 낮동안 온화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1.4도로 영상으로 올랐습니다.

오후에 서울 6도 광주 10도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대기는 다시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대구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도 영상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모레 금요일까지 한낮에 10도를 웃돌면서 예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주말인 토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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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우수’, 온화한 오후…동해안 건조주의보
    • 입력 2020-02-19 12:22:43
    • 수정2020-02-19 12:24:33
    뉴스 12
[앵커]

오늘 우수 절기입니다.

우수 절기답게 추위가 풀리고 기온이 크게 올라 낮엔 온화하겠습니다.

동해안지역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수 절기인 오늘은 낮동안 온화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1.4도로 영상으로 올랐습니다.

오후에 서울 6도 광주 10도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대기는 다시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대구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도 영상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모레 금요일까지 한낮에 10도를 웃돌면서 예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주말인 토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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