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가수 존박, 20개월 만에 신곡 내고 컴백

입력 2020.02.20 (06:39) 수정 2020.02.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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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의 목소리와 발라드 노래로 사랑받은 가수 존박 씨가 곧 발표할 신곡에서 '누 디스코'라는 색다른 장르에 도전합니다.

존박 씨는 다음 달 초 싱글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인데요.

이는 '언더스탠드' 이후 약 20개월 만입니다.

존박 씨의 이번 신곡은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디스코 장르에, 기존 히트곡들과는 차별화될 거라고 하는데요.

존박 씨는 한동안 가수 활동보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약했지만 지난해 KBS 월화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OST를 불러 여전한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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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0 06:40:30
    • 수정2020-02-20 06:47:18
    뉴스광장 1부
중저음의 목소리와 발라드 노래로 사랑받은 가수 존박 씨가 곧 발표할 신곡에서 '누 디스코'라는 색다른 장르에 도전합니다.

존박 씨는 다음 달 초 싱글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인데요.

이는 '언더스탠드' 이후 약 20개월 만입니다.

존박 씨의 이번 신곡은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디스코 장르에, 기존 히트곡들과는 차별화될 거라고 하는데요.

존박 씨는 한동안 가수 활동보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로 활약했지만 지난해 KBS 월화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OST를 불러 여전한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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