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서 트럭끼리 추돌…2명 부상
입력 2020.02.22 (06:25)
수정 2020.0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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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분 쯤 청주 영덕 간 고속도로의 영덕 방향 경북 상주시 화서2터널 근처에서 대형 화물 트럭이 갓길에 고장으로 서 있던 다른 트럭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형 화물 트럭을 운전하던 A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갓길에 서 있던 차량 운전자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대형 화물 트럭을 운전하던 A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갓길에 서 있던 차량 운전자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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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갓길서 트럭끼리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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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2 06:30:10
- 수정2020-02-22 08:00:57
오늘 새벽 1시 5분 쯤 청주 영덕 간 고속도로의 영덕 방향 경북 상주시 화서2터널 근처에서 대형 화물 트럭이 갓길에 고장으로 서 있던 다른 트럭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형 화물 트럭을 운전하던 A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갓길에 서 있던 차량 운전자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대형 화물 트럭을 운전하던 A씨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갓길에 서 있던 차량 운전자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갓길에 정차 중인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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