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3.12 (18:00) 수정 2020.03.12 (1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에 코스피 3.9% 급락

WHO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팬데믹 선언이 나오면서 코스피가 3.9%, 또 폭락하며 1,840선도 무너졌습니다. 장중 한때, 프로그램 매도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키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국제 유가 ‘요동’…사우디 등 증산 경쟁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원유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산유국들이 증산 경쟁까지 벌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두바이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내일부터 ‘집값 출처’ 고강도 조사

내일부터 집을 사는 사람은 자금을 마련한 경위를 상세히 밝혀야 합니다. 특히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넘는 집을 살 경우 자금이 어디서 났는지 항목별로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제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20-03-12 18:00:57
    • 수정2020-03-12 18:51:26
    통합뉴스룸ET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에 코스피 3.9% 급락 WHO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팬데믹 선언이 나오면서 코스피가 3.9%, 또 폭락하며 1,840선도 무너졌습니다. 장중 한때, 프로그램 매도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키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국제 유가 ‘요동’…사우디 등 증산 경쟁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원유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산유국들이 증산 경쟁까지 벌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두바이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내일부터 ‘집값 출처’ 고강도 조사 내일부터 집을 사는 사람은 자금을 마련한 경위를 상세히 밝혀야 합니다. 특히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넘는 집을 살 경우 자금이 어디서 났는지 항목별로 모두 증명해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