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동·영남 건조주의보…산불 주의

입력 2020.03.20 (12:57) 수정 2020.03.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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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전남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강원 영동지역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부터 바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 19도 등 2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는 20킬로미터까지 탁 트여 있습니다.

오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대기질도 좋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등 대부분 지역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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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영동·영남 건조주의보…산불 주의
    • 입력 2020-03-20 13:14:53
    • 수정2020-03-20 13:18:54
    뉴스 12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전남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강원 영동지역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부터 바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 19도 등 2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는 20킬로미터까지 탁 트여 있습니다.

오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대기질도 좋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등 대부분 지역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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