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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22 (21:51) 수정 2020.03.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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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40대 여성이 코로나 19 방역을 하겠다며 집 안에 메탄올을 뿌렸다가 중독 증상으로 두 자녀와 함께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서 이란에서도 비슷한 일로 4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잘못된 정보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없도록 정부를 비롯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인터넷이나 SNS로 유포되는 정보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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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2 21:53:00
    • 수정2020-03-22 21:56:52
    뉴스 9
[앵커]

한 40대 여성이 코로나 19 방역을 하겠다며 집 안에 메탄올을 뿌렸다가 중독 증상으로 두 자녀와 함께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서 이란에서도 비슷한 일로 4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잘못된 정보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없도록 정부를 비롯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인터넷이나 SNS로 유포되는 정보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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